성추행 논란 옥천농협 직원 '명예훼손' 강경 대응
성추행 논란 옥천농협 직원 '명예훼손' 강경 대응
산악회 관광버스서 성추행했단 의혹 보도 관련
농협직원·회원여성 남편 '성추행 아니다' 반박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6.12.02 14:34
  • 호수 136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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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에 휩싸이며 고역을 치르고 있는 옥천농협 직원 A씨가 명예훼손 소송을 준비하는 등 강경대응에 나섰다. 사실과 다른 선정적 보도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는 것.명예훼손을 주장하는 쪽은 기사보도에 나온 '피해여성' 가족도 마찬가지다. 당사자 가족은 일부 보도로 인해 순식간에 '피해자 가족'이 됐다며 별도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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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6-12-06 17:45:02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데 노조간부란놈이 성추행을 한단말인가 이런놈은 철저히 수사해서 버르장머리를 고쳐놓아야 한다 노조 간부가 이런짓을 ......
노조가 주인을 이렇게 홀대하니 누가 주인인가 모르겠네 제발 정신차리그라 이 썩을놈아 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