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청년에게 희망을, 빚 없는 청춘을 위해(6)>청년 조례? 직접 공부해서 만들지 뭐
<기획-청년에게 희망을, 빚 없는 청춘을 위해(6)>청년 조례? 직접 공부해서 만들지 뭐
시흥시, 전국 최초 주민발의 청년기본조례 제정
청구 요건 두 배 넘는 1만4천373명 서명받아내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16.11.18 14:21
  • 호수 13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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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 주도로 만들었다는 청년단체의 정체 의문의 시작은 관이 주도해 만들었다는 청년단체, 시흥청년아티스트의 존재였다. 시흥청년아티스트 사무실은 시흥시청 안에 있었다. 관변단체가 아닐까라는 의문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이다. 조은주 주무관은 2014년 8월 개방형 공직자로 임명된 민간 출신이다. 평범한 직장인이자 지역 청소년 단체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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