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청소년도 시민이다>'어린이·청소년에게 정치 참여의 권한을'
<기획-청소년도 시민이다>'어린이·청소년에게 정치 참여의 권한을'
서울시 성북구,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해 정책으로 반영
청소년을 지역 주체로 인정하는 것에서 변화 시작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6.09.30 14:25
  • 호수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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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지역을 돌려주다 '청소년의회' 서울시 성북구는 2011년부터 청소년들의 지역참여와 정치참여를 위한 정책을 시행해왔다. 이를 통해 2013년 11월 유니세프에서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받기도 했다. 여기서 아동은 18세 미만을 의미한다.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받은 2013년 성북구는 어린이·청소년의회(이하 청소년의회)를 만들어 운영하기 시작했다.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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