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청소년도 시민이다>'미래의 주인'이 아니라 '지금 여기 주민'으로 '청소년!'
<기획-청소년도 시민이다>'미래의 주인'이 아니라 '지금 여기 주민'으로 '청소년!'
청소년 인권행동 아수나로 공 현 활동가, '청소년도 주민이다'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6.09.30 14:25
  • 호수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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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참정권, '연령'을 넘어 고민해야 지난 8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은 선거연령을 기존 만19세에서 만18세로 낮추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과 교육감 선거권 부여 연령을 만16세로 하향 조정하는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일부개정안 등 관련법을 대표 발의했다. 경기도 이재정 교육감도 비슷한 시기에 만16세 이상 학생에게도 교육감 선거권을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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