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읍 마지막 대형 근린공원 50년만에 개발
옥천읍 마지막 대형 근린공원 50년만에 개발
문정공원 1차 토지보상비 37억원 추경 편성
향수공원, 서대2공원 시행착오 재발 막아야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16.09.23 13:47
  • 호수 1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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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의 마지막 근린공원인 문정공원이 공원 부지로 결정된지 50년만에 실제 개발 작업에 착수한다. 옥천군은 최근 201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며 문정공원(문정근린공원) 조성사업 편입토지보상비로 37억원을 책정했다. 문정공원은 최초 결정일이 1966년 8월31일로 50년만에 본격 개발의 문을 연 것이다. 법적으로 오는 2020년까지 장기 미집행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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