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59건)
<편집국에서>주민 자치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민심은 천심이라 했다. 민심을 잘 받들지 못하면 결국 탈이 날 것이다.세상 살기도 팍팍한데 목소리를 낸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먹고 살기도 힘든 마당에, 제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마당에 모두를 위한 우리...
황민호 기자  |  2017-12-15 12:09
라인
<편집국에서>지역소멸의 징후, 특단의 대책 세워야
도의원 1개의 선거구가 없어질 위기에 처했다. 인구가 천명이나 적은 영동군은 도의원 2개 선거구를 유지하지만 옥천은 읍집중이 심해지면서 8개면을 다 합쳐도 도의원 한개 선거구 인구하한선 기준을 지키지 못해 없어질 위...
황민호 기자  |  2017-12-08 01:36
라인
<편집국에서> 학교 통폐합은 결국 지역의 종말
인구가 영동, 보은 보다 많은 옥천은 학교가 적다.1990년대 부터 2000년대까지 정부의 폐교 정책에 '충실하게' 동조...
황민호 기자  |  2017-12-01 11:27
라인
<편집국에서>수몰 40여년, 이대로 두고 볼 것인가?
여기는 프랑스다.옥천 시골 기자가 이역만리 이곳까지 왜 왔는지 궁금한 분도 계실지 모르겠다. 지역에도 취재 거리가 차고 넘치는데 말이다. 여기까지 온 이유는 결국 '민주주의'다.옥천 땅은 여러 번 국가...
황민호 기자  |  2017-11-24 11:06
라인
<편집국에서>'목소리'를 '소음' 취급 받게 한 이는 도대체 누구인가?
바람은 차가웠다. 물론 바닥도 차가웠다.추수했다고 농사 일이 끝난게 아닌데 버스 한대 대절해서 어려운 시간 내어 온 데는 분명 이유가 있었다. 미리 전화를 했다고 했다. 경찰에 집회 신고도 냈다. 관광버스 한 대를 ...
황민호 기자  |  2017-11-17 10:54
라인
<편집국에서>보호받을 권리, 또 알권리 그리고 익명성
옥천 안에서는 일주일 동안 수많은 일이 일어난다. 인구 5만명도 간당간당하는 시골 농촌에 뭐 그리 기자가 많이 필요하냐고 '시골 물정' 모르는 소리를 간혹가다 도시 사람들이 말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살...
황민호 기자  |  2017-11-10 11:20
라인
<편집국에서>부족했던 점을 고백한다
신문사로 매일 수많은 보도자료가 온다. 각 기관과 단체, 기업에서 오는 보도자료는 신문 지면에 나름의 홍보를 원하는 기사 양식으로 보내진다.홍보성 기사이기 때문에 대부분 긍정적으로 부풀려서 포장하는 게 대부분이다. ...
황민호 기자  |  2017-11-03 10:52
라인
<편집국에서> 목소리를 드높이고 시민권을 획득하라
간호조무사,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등은 비교적 선한 심성을 가진 이들이 보편적인 직업으로 선택하는 대표적인 것이 되었다. '백의의 천사', '헌신과 희생, 봉사' 등의 수식어와 덕목으로 ...
황민호 기자  |  2017-10-20 11:10
라인
<편집국에서> 옥천신문에 아름다운 이야기만 실릴 수 있다면
옥천신문에 알콩달콩한 보기 흐뭇한 기사만 실릴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나위 없겠다.좋은 기사만 써도 모자란데 왜 굳이 '나쁜 기사'를 써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하냐는 지적도 여기저기서 듣는다. 여기서 ...
황민호 기자  |  2017-10-13 11:05
라인
<편집국에서> 다시 그 첫걸음을 돌아보며 마음을 다집니다
다시 돌아봅니다. 89년 9월30일 신문이 처음 나왔던 그 설레임은 어땠을까? 신문이 나오기 전에 마음을 모은다고 한푼 두푼 모아서 신문사의 기틀을 만들어줬던 주민들의 마음은 어땠을까?28년입니다. 스물여덟살입니다....
황민호 기자  |  2017-09-29 11:06
라인
<편집국에서>'정치를 외면한 대가는 저질스러운 사람에게 지배당하는 것'
잊혀지는 것도 잊어버리는 것도 그리 서글플 수가 없다.갖은 수모와 멸시를 받고서도 억압과 착취를 당했으면서도 이를 잊어버린다는 것은 결국 삶을 잃어버리는 것과 진배없다. 그래서 '역사를 잃은 민족에게 미래는 ...
황민호 기자  |  2017-09-22 11:05
라인
<편집국에서> 대청댐 피해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
14일에도 새벽 안개가 자욱했다. 자연적인 현상은 아니다. 1980년 대청호라는 인공호수가 옥천땅에 생겨난 이후 자주 발생하는 현상이다...
옥천신문  |  2017-09-15 11:01
라인
<편집국에서> 창간 28주년, 다시 신발끈을 동여매며
오는 9월28일로 옥천신문은 창간 28주년을 맞이한다.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창간한 이래 많은 주민들이 구독료를 기꺼이 내주면서 봐주고, 광고도 내어주면서 주민들의 힘으로 성장했다. 만일 신문을 구독해주는 ...
황민호 기자  |  2017-09-01 10:09
라인
<편집국에서>살충제 달걀 논란, 밥상위의 혁명부터 시작하자!
살충제 달걀 논란을 뒤로 하고 대만 취재를 다녀왔다.무관하지 않다. 먹거리 안전성의 문제기 때문이다.8월19일부터 24일까지 옥천신문은 'GMO없는 밥상차리기'라는 기획취재로 대만에 갔다.전국가적인 문...
황민호 기자  |  2017-08-25 10:57
라인
<편집국에서> 삶의 역사 챙기는 충주, 땅의 역사 일구는 안터마을
충주시가 역사기록팀을 신설했다. 학예연구사 한명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역사기록팀을 만들었다. 홍보담당관실 안에 역사기록팀을 만들었고 팀장 한명과 팀원 3명을 배치했다. 이 역사기록팀은 행정자료에서 민간자료에 이...
황민호 기자  |  2017-08-18 10:31
라인
<편집국에서>역사를 잊은 지역에 미래는 없다
기사를 통해 다른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제시하는 경우는 때론 변화의 촉매제가 된다.가능한 인구 규모와 예산 규모, 사회경제적 조건 등이 유사한 지역 사례면 더 좋다.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
황민호 기자  |  2017-08-11 10:39
라인
<편집국에서> 자치와 방임 사이 : 마을일의 경우
자치와 방임 사이에는 큰 간극이 있다.흔히 마을 안 분란과 갈등에서 군 행정은 관여를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괜히 참견한답시고 발 한번 잘못 담그면 도매금으로 '욕'을 얻어먹기 일쑤다 보니 그렇다....
황민호 기자  |  2017-08-04 10:52
라인
<편집국에서>충청북도에서 차별받는 남부권
경계에 있는 마을은 삶으로 느낀다. 어느 지자체가 그나마 나은지에 대해. 안내면 방하목리나 오덕리, 청성면 능월리 사는 이들은 보은과 옥천의 차이에 대해 절실하게 느낀다. 군서면 상지리는 금산군의 차이를, 이원면 지...
옥천신문  |  2017-07-28 12:33
라인
<편집국에서>잘 나가는 해외연수, 보고회는 왜 안하나?
'해외연수'라는 단어로 뉴스 검색을 하면 '세금으로 관광성 연수', '수박 겉핥기식 연수, 혈세 낭비'란 제목 기사들이 수십여개 검색된다. '해외연수'가 그런...
황민호 기자  |  2017-07-21 13:24
라인
<편집국에서>오만불손한 대청댐관리단, 제대로 대응한 옥천군
1970년대 말 대청댐이 만들어지면서 옥천이 본 피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다. 평생 대를 이어 살아온 고향이 수장됐다. 옥천땅의 한 귀퉁이가 물에 푹 잠겨버렸다. 살았던 고향 한발자국도 내딛지 못하는 현실이 암담하고...
황민호 기자  |  2017-07-14 13:2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