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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52건)
<편집국에서> 목소리를 드높이고 시민권을 획득하라
간호조무사,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등은 비교적 선한 심성을 가진 이들이 보편적인 직업으로 선택하는 대표적인 것이 되었다. '백의의 천사', '헌신과 희생, 봉사' 등의 수식어와 덕목으로 ...
황민호 기자  |  2017-10-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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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옥천신문에 아름다운 이야기만 실릴 수 있다면
옥천신문에 알콩달콩한 보기 흐뭇한 기사만 실릴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나위 없겠다.좋은 기사만 써도 모자란데 왜 굳이 '나쁜 기사'를 써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하냐는 지적도 여기저기서 듣는다. 여기서 ...
황민호 기자  |  2017-10-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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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다시 그 첫걸음을 돌아보며 마음을 다집니다
다시 돌아봅니다. 89년 9월30일 신문이 처음 나왔던 그 설레임은 어땠을까? 신문이 나오기 전에 마음을 모은다고 한푼 두푼 모아서 신문사의 기틀을 만들어줬던 주민들의 마음은 어땠을까?28년입니다. 스물여덟살입니다....
황민호 기자  |  2017-09-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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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정치를 외면한 대가는 저질스러운 사람에게 지배당하는 것'
잊혀지는 것도 잊어버리는 것도 그리 서글플 수가 없다.갖은 수모와 멸시를 받고서도 억압과 착취를 당했으면서도 이를 잊어버린다는 것은 결국 삶을 잃어버리는 것과 진배없다. 그래서 '역사를 잃은 민족에게 미래는 ...
황민호 기자  |  2017-09-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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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대청댐 피해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
14일에도 새벽 안개가 자욱했다. 자연적인 현상은 아니다. 1980년 대청호라는 인공호수가 옥천땅에 생겨난 이후 자주 발생하는 현상이다...
옥천신문  |  2017-09-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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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창간 28주년, 다시 신발끈을 동여매며
오는 9월28일로 옥천신문은 창간 28주년을 맞이한다.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창간한 이래 많은 주민들이 구독료를 기꺼이 내주면서 봐주고, 광고도 내어주면서 주민들의 힘으로 성장했다. 만일 신문을 구독해주는 ...
황민호 기자  |  2017-09-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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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살충제 달걀 논란, 밥상위의 혁명부터 시작하자!
살충제 달걀 논란을 뒤로 하고 대만 취재를 다녀왔다.무관하지 않다. 먹거리 안전성의 문제기 때문이다.8월19일부터 24일까지 옥천신문은 'GMO없는 밥상차리기'라는 기획취재로 대만에 갔다.전국가적인 문...
황민호 기자  |  2017-08-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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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삶의 역사 챙기는 충주, 땅의 역사 일구는 안터마을
충주시가 역사기록팀을 신설했다. 학예연구사 한명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역사기록팀을 만들었다. 홍보담당관실 안에 역사기록팀을 만들었고 팀장 한명과 팀원 3명을 배치했다. 이 역사기록팀은 행정자료에서 민간자료에 이...
황민호 기자  |  2017-08-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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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역사를 잊은 지역에 미래는 없다
기사를 통해 다른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제시하는 경우는 때론 변화의 촉매제가 된다.가능한 인구 규모와 예산 규모, 사회경제적 조건 등이 유사한 지역 사례면 더 좋다.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
황민호 기자  |  2017-08-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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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자치와 방임 사이 : 마을일의 경우
자치와 방임 사이에는 큰 간극이 있다.흔히 마을 안 분란과 갈등에서 군 행정은 관여를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괜히 참견한답시고 발 한번 잘못 담그면 도매금으로 '욕'을 얻어먹기 일쑤다 보니 그렇다....
황민호 기자  |  2017-08-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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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충청북도에서 차별받는 남부권
경계에 있는 마을은 삶으로 느낀다. 어느 지자체가 그나마 나은지에 대해. 안내면 방하목리나 오덕리, 청성면 능월리 사는 이들은 보은과 옥천의 차이에 대해 절실하게 느낀다. 군서면 상지리는 금산군의 차이를, 이원면 지...
옥천신문  |  2017-07-2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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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잘 나가는 해외연수, 보고회는 왜 안하나?
'해외연수'라는 단어로 뉴스 검색을 하면 '세금으로 관광성 연수', '수박 겉핥기식 연수, 혈세 낭비'란 제목 기사들이 수십여개 검색된다. '해외연수'가 그런...
황민호 기자  |  2017-07-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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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오만불손한 대청댐관리단, 제대로 대응한 옥천군
1970년대 말 대청댐이 만들어지면서 옥천이 본 피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다. 평생 대를 이어 살아온 고향이 수장됐다. 옥천땅의 한 귀퉁이가 물에 푹 잠겨버렸다. 살았던 고향 한발자국도 내딛지 못하는 현실이 암담하고...
황민호 기자  |  2017-07-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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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가풍리 주민 양성미
딱 2년 전 일이다. 2015년 7월 대전역-판암동-군서면 오동리-옥천읍 삼청리로 이어지는 KTX전용 고속철로가 개통된 지 말이다. 이 철로가 만들어지면서 직선주로로 내달리는 KTX는 더 빨라졌다. 하지만, 주민들의...
황민호 기자  |  2017-07-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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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군수와의 인터뷰
김영만 군수와 6월26일 인터뷰를 했다. 김영만 군수는 인터뷰에 후한 편이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편이다. 그 날 인터뷰도 그랬다.질의가 다 끝날 때까지 여차하면 저녁을 먹고 하자고 할 기세...
황민호 기자  |  2017-06-3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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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대청호를 대하는 자세 ; 대전과 옥천의 수준
인터넷 검색엔진에서 '옥천 대청호'를 검색해봤다.뉴스 제목을 보면 '옥천, 민관 외래어종 퇴치 팔 걷어'. '옥천 대청호 불법 수상레저 4건 적발', '옥천 대청호 ...
황민호 기자  |  2017-06-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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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한용택, 김영만, 여전히 반복되는 부조리 채용
'그런 것까지 꼬투리를 잡는다고. 그런 것은 관행처럼 알음알음 해왔던 것 아니냐고. 궂은 일 돈 얼마 받는다고. 하려는 사람도 없다고.' 부조리를 관행처럼 일삼아 온 기득권자들의 변명은 비루하다. 20...
황민호 기자  |  2017-06-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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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위장 전입과 광역 철도
위장 전입은 거주지를 실제로 옮기지 않고 주민등록법상 주소만 바꾸는 것이다. 현행법상 위장 전입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공소시효는 5년이다.관행화된 위장전입엔 다양한 용도가 있다. ...
황민호 기자  |  2017-06-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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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무엇이 교육인가?
가르치는 사람은 본시 지적받기 싫은 습이 있다.권위가 무너지고 존재를 부정당했다고 생각하기 십상이다.한줌도 안 되는 그 알량한 권위에 의존하여 아무렇지 않게 행하는 약자를 향한 폭력의 감수성은 점점 더 옅어진다. 약...
황민호 기자  |  2017-05-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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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선거 이후 고민하는 것들
좋던 관계도 정치 얘기가 깊어지면 때론 요단강을 건너기도 한다. 마을과 지역이 선거 때만 되면 패거리로 갈라져서 갈등과 분열이 심하다는 이유로 '그 놈의 선거 안 했으면 좋겠다'는 말이 입버릇처럼 나오...
황민호 기자  |  2017-05-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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