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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45건)
<편집국에서> 삶의 역사 챙기는 충주, 땅의 역사 일구는 안터마을
충주시가 역사기록팀을 신설했다. 학예연구사 한명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역사기록팀을 만들었다. 홍보담당관실 안에 역사기록팀을 만들었고 팀장 한명과 팀원 3명을 배치했다. 이 역사기록팀은 행정자료에서 민간자료에 이...
황민호 기자  |  2017-08-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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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역사를 잊은 지역에 미래는 없다
기사를 통해 다른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제시하는 경우는 때론 변화의 촉매제가 된다.가능한 인구 규모와 예산 규모, 사회경제적 조건 등이 유사한 지역 사례면 더 좋다.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
황민호 기자  |  2017-08-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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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자치와 방임 사이 : 마을일의 경우
자치와 방임 사이에는 큰 간극이 있다.흔히 마을 안 분란과 갈등에서 군 행정은 관여를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괜히 참견한답시고 발 한번 잘못 담그면 도매금으로 '욕'을 얻어먹기 일쑤다 보니 그렇다....
황민호 기자  |  2017-08-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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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충청북도에서 차별받는 남부권
경계에 있는 마을은 삶으로 느낀다. 어느 지자체가 그나마 나은지에 대해. 안내면 방하목리나 오덕리, 청성면 능월리 사는 이들은 보은과 옥천의 차이에 대해 절실하게 느낀다. 군서면 상지리는 금산군의 차이를, 이원면 지...
옥천신문  |  2017-07-2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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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잘 나가는 해외연수, 보고회는 왜 안하나?
'해외연수'라는 단어로 뉴스 검색을 하면 '세금으로 관광성 연수', '수박 겉핥기식 연수, 혈세 낭비'란 제목 기사들이 수십여개 검색된다. '해외연수'가 그런...
황민호 기자  |  2017-07-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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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오만불손한 대청댐관리단, 제대로 대응한 옥천군
1970년대 말 대청댐이 만들어지면서 옥천이 본 피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다. 평생 대를 이어 살아온 고향이 수장됐다. 옥천땅의 한 귀퉁이가 물에 푹 잠겨버렸다. 살았던 고향 한발자국도 내딛지 못하는 현실이 암담하고...
황민호 기자  |  2017-07-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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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가풍리 주민 양성미
딱 2년 전 일이다. 2015년 7월 대전역-판암동-군서면 오동리-옥천읍 삼청리로 이어지는 KTX전용 고속철로가 개통된 지 말이다. 이 철로가 만들어지면서 직선주로로 내달리는 KTX는 더 빨라졌다. 하지만, 주민들의...
황민호 기자  |  2017-07-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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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군수와의 인터뷰
김영만 군수와 6월26일 인터뷰를 했다. 김영만 군수는 인터뷰에 후한 편이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편이다. 그 날 인터뷰도 그랬다.질의가 다 끝날 때까지 여차하면 저녁을 먹고 하자고 할 기세...
황민호 기자  |  2017-06-3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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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대청호를 대하는 자세 ; 대전과 옥천의 수준
인터넷 검색엔진에서 '옥천 대청호'를 검색해봤다.뉴스 제목을 보면 '옥천, 민관 외래어종 퇴치 팔 걷어'. '옥천 대청호 불법 수상레저 4건 적발', '옥천 대청호 ...
황민호 기자  |  2017-06-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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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한용택, 김영만, 여전히 반복되는 부조리 채용
'그런 것까지 꼬투리를 잡는다고. 그런 것은 관행처럼 알음알음 해왔던 것 아니냐고. 궂은 일 돈 얼마 받는다고. 하려는 사람도 없다고.' 부조리를 관행처럼 일삼아 온 기득권자들의 변명은 비루하다. 20...
황민호 기자  |  2017-06-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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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위장 전입과 광역 철도
위장 전입은 거주지를 실제로 옮기지 않고 주민등록법상 주소만 바꾸는 것이다. 현행법상 위장 전입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공소시효는 5년이다.관행화된 위장전입엔 다양한 용도가 있다. ...
황민호 기자  |  2017-06-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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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무엇이 교육인가?
가르치는 사람은 본시 지적받기 싫은 습이 있다.권위가 무너지고 존재를 부정당했다고 생각하기 십상이다.한줌도 안 되는 그 알량한 권위에 의존하여 아무렇지 않게 행하는 약자를 향한 폭력의 감수성은 점점 더 옅어진다. 약...
황민호 기자  |  2017-05-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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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선거 이후 고민하는 것들
좋던 관계도 정치 얘기가 깊어지면 때론 요단강을 건너기도 한다. 마을과 지역이 선거 때만 되면 패거리로 갈라져서 갈등과 분열이 심하다는 이유로 '그 놈의 선거 안 했으면 좋겠다'는 말이 입버릇처럼 나오...
황민호 기자  |  2017-05-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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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투표하자, 그리고 우리의 정치를 시작하자
지난 대통령 선거(2012년 12월)에서 우리고장 총 유권자수 4만4천412명 중 3만4천30명(76.6%)이 투표, 그 중 64.49%가 박근혜 후보를 선택했다. 당시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은 34.58%에 불과했다...
황민호 기자  |  2017-05-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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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군과 군의회의 무능, '무시된 민의'
하물며 대통령 후보들도 저마다 '협치농정'을 제안하는데 농업군인 옥천에서 15년 동안 농민들이 직접 일궈 온 '협치농정'을 스스로 판을 깨고 있으니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대통령 ...
황민호 기자  |  2017-04-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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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장애인의 날' 아닌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
2010년 10월6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50대 남성이 목을 매 숨졌다. 그의 주머니에서 나온 유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써 있었다. '아들이 나 때문에 못 받는 게 있습니다. 내가 죽으면 (아들이) 혜택을...
황민호 기자  |  2017-04-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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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세월호 3주기, 고통은 끝나지 않았다
세월호 인양작업이 완료됐지만 침몰 이후 3년이 지난 지금도 이 땅의 아픔과 상처는 여전히 진행형이다.옥천에서 매주 수요촛불을 밝힌 것이 자연스러운 것은 아픔을 공감하는 마음이 흘렀기 때문이다.'사람이라면...
황민호 기자  |  2017-04-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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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차별 횡행하는 교육현장
겉으로는 '평등한 세상', '차별없는 세상'을 구현한다느니 뭐니 해도 그건 허울좋은 이상이라고,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그럼 현실에 맞게 하는 게 맞지 않느냐'는 말은 일...
황민호 기자  |  2017-04-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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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박근혜 게이트가 외가로 보낸 부메랑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타격을 입은 것은 '관광'과 옥천의 '평판'만이 아니었다.육영수 생가의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40.6%나 줄었다는 것은 한줌 권력에 기대 한철 장사를 꿈꾸던 옥...
황민호 기자  |  2017-03-3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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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옥천의 세월호는 없는가···3주기 슬픔을 나누며
삶의 질이 아니라 삶의 존재 자체를 불투명하게 하는 것은 부모와 자식간의 연일 것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이란 말은 고연히 생긴 말이 아닐 것이다. 자식의 아픔은 또 죽음은 삶을 송두리째 흔들...
황민호 기자  |  2017-03-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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