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1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편집국에서>충절과 애향의 고장, 자랑스러운 옥천 우리고장 옥천을 나타내는 수식어 중 '충절과 애향'의 고장이란 말이 있다. 지난 향토사를 돌아보면 ... <김유숙 칼럼>사회적기업 인증을 축하하며 지난 3월에 옥천군에 2호, 3호 인증 사회적기업이 탄생했다. 바로 「옥천살림영농조합법인」과 「옥천... <편집국에서>선거 기사와 숨은 그림찾기 지지부진하던 지방선거 후보군이 윤곽을 갖추면서 우리고장도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되는 분위기다. 군수... <옥천 & 다문화>여성결혼이민자의 음성 " 행복은 우리하기 나름인가요" 좋은 일도 함께 해주면 더욱더 행복해지고 힘든 일도 함께 들어주고 위로해 주면 어느새 일어설 수 있... <편집국에서>'지지부진 (遲遲不進)' 일이 매우 더디어 진척되지 않음을 일컫는 말이다. 지금 우리고장 선거판을 보면 지지부진이란 말이 딱... <하승우 칼럼>옥천은 안전한가?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현의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했다. 3년이 지난 지금도 사고현장에는 사람의 ... 옥천주민 생명을 담보한 장야오거리,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이글은 주민 이진영씨가 3월21일 옥천신문 누리집 여론광장에 올린 글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 <편집국에서>어느 기자의 뒷맛 씁쓸한 주민행복도 이야기 한 풀뿌리신문 기자가 두어 달 전 재선도전을 선언한 지자체장과 차를 한잔 했다. 당시 그 지자체장은... <아자쌤의 놀이이야기>농악, 놀이와 일과 굿이 한 몸 되다 "가끔 바람결에 모내기 소리 들려온다." 고려 중엽 박석제(朴石濟)라는 분이 쓴 시다. 서구적 사고... <김삼웅 칼럼> 안중근 의사 순국 104주년 추모사 오는 3월26일은 안중근 의사 순국 104주년입니다. 최근 일본정부 고위층이 안의사를 '테러리스트'... <편집국에서>명함 한 장에 훅 갈 수도 있다 지방선거가 불과 두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주요 정당의 후보군이 아직도 정리되지 않고 있다. 특히, 군... <기자의 눈>요란한 수레의 가벼움 순 우리말 중에 '가즈럽다'는 말이 있다. 아무 것도 없으면서 온갖 것을 다 갖춘 체하는 태도를 이...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182838485868788899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