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성면 출향인 배세영씨 서울시 서기관 임명 청성면 도장리 출신 배세영(58)씨가 1일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서울시 구로구청 생활복지국장으로 임명됐다. 2011년 사무관으로 임용된 지 4년 만에 서기관으로 승진된 것이다. 1980년 서울시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배세영 국장은 구로구청에서만 34년을 근무했다. 한편 배세영 국장은 청성면 능월초등학교, 청주 세광중학교, 서울 동대문상고, 서울 디지 동네방네 | 이현경 기자 | 2015-07-17 11:0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72737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