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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웠다는 사람이 어째 하는짓이 이 모양이냐? 먼저, 떼거지란 표현을 하는 사람은 다 오한흥이냐? 남의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하는 짓이 어쩜 남나라당인가 뭔가하는 당이랑 그렇게 닮은 꼴이냐 이 말이다. 못배운 나가 감히 충고 한 마디 하것다. 빨랑 사과하거라. 그라고 너같은 者가 바로 오늘의 우리사회를 이 모양 이꼴로 만든 먹물의 전형이라는 생각인데, 어떠냐? 틀리냐? 하나 더, 대단히 미난한 말이나 남 걱정은 이 정도에서 됐으니 이쯤에서 끊고, 니 걱정이나 하거라. 내 짐작이 맍다면 넌 틀림없는 백수거던.... 이 시간에 방구석에나 쳐박혀 이 짓하는 거 보면 대충 답이 다 나오는 거 아니니? 여럿 걱정시키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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