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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진이의 친구이자 같이 일한 고3학생입니다. 저 역시.. 성진이와 같이 일을 그만 두었는데요... 아무리 2틀이라는 작은시간을 일했지만 돈을 못받는다는것은 정말 억울한 일입니다. 거기에 연장근무(일이 끝날때까지 하는것) 때문에 학교도 지각하였습니다 물론 저의 의사와 상관없이... 연장근무를 하지않으면 돈을 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말도 않되는소리지만.. 어쩔수 없이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면서 2틀했다고 돈을 않준다는것!! 말도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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