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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라니요. 언제부터 우리가 동무였나요. 우리는 본디 "형제"가 아니었나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별 별 것들이 다 훼방을 놓아도 만고불변의 진리가 변할 수는 없겠지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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