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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의 졸필을 겸허히 수용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옥천신문에서는 조오복님의 글을 신문사에서 삭제한 것으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계시는 데 그 삭제한 2월16일자의 글의 내용이 1월29일자의 글과 연관지어 음미하면 옥천신문에 불편한 뜻이 아니었다고 제 나름대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옥천신문에서 삭제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저도 분명히 "...조오복선생이 삭제..."라고 표현했습니다. 저의 글은 사감, 오해, 삭제등 이런 지엽적인 사안에 연연하지 마시고 옥천신문이 보다 대의적인 자세에서 사회의 목탁으로서 의연하시기 바라는 뜻의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발전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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