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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황없이 아이가 위험에 노출된 상황에 차량선생님과 기사님이 악의를 가진게 아니고 아이를 구명하개 위한 일이었습니다! 왜 선의는 바라보지 않고 경황없는 상황에 다소 무단횡단이라던지 행위가 있었다 하는것만 부각해서 마녀사냥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가장 잘못된것은 어린 아이를 그렇게 길가에 내둔 부모 아닙니까?! 긴급한 상황에 일부 선택이 잘못되었다하더라도 아이를 구명했으면 되죠! 길 건너다 선생님도 아이와 함께 위험에 노출 되었었으며 그런 위험한 상황에도 선생님은 아이를 위험에서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우선이지 무단횡단부터 생각했을까요? 그분의 판단이 일부 잘못되었더라도 해당 아이와 선생님 그리고 차량에 탑승한 아이들까지 무사했다면 다행이지요! 정말 너무들 하는거 아닙니까?! 아래 댓글보니 관계자 운운하는데 세상 그렇게 삐딱하게만 살지마세요! 한심합니다! 무단횡단과정에서 아이가 노출되었다면 선생님도 그 위험을 무릎쓰고 아이만 생각한거라고는 왜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꼭 마녀사냥까지 하면서 여러분이 얻고자 하는건 무엇입니까?! 유치원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의 한명으로서 정말 요즘 선생님들도 힘들겠다는 생각합니다! 민원을 대하는 직장인으로서 진짜 요즘 되도않는 갑질하는 사람들 더 많아지는데 제발 그러지들 마세요... 선생님들도 우리의 가족이고 이웃입니다! 애들보다 못한 어른이 되지 맙시다! 한심합니다! 이런식으로 몰아붙이면 같은 입장에 처했을때 어느 선생님이 나서서 아이를 구하려 하겠습니까? 생각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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