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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대청댐을 만들지 않았다면 지금 50년만의 가뭄에 충남북 주민들의 식수난을 어떻게 할것인가? 우리는 이렇게 대청댐물의 고마움속에 생활하면서도 대청댐을 어느시기 누가 만들었는지 생각을 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참으로 고맙다고 칭찬하는 문화가 없는것 같다. 옛말에 구관이 명관이라는 이야기가 어쩌면 대청댐 건설에 부합되는 이야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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