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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9. 대전일보 개발제한구역해제요망기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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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권 개발제한구역이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많고 그중 군서. 군북과 경계에 있는 대전 동구가 전체면적의 68%가 넘어 유례없이 규제 지역이 많습니다. 따라서 대전시 자체에서도 발전을 가로막고, 개인의 재산권 행사를 제약하는 40-50년전에 규제한 현재여건과 맞지 않는 개발 제한구역을 현실에 맞게 해제하여야 한다는 여론이 전문가들도 근거를 제시하며 주장하고 있습니다. 개발 제한구역 설정의 목적은 환경 오염 방지와 난 개발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지리적으로 보아도 경계가 산맥으로 가로 막혀 대전 시로 오수 한 방울 넘어갈 수 없으며, 더 더욱이 대전의 난 개발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옥천군 군북면과 군서면의 수 많은 필지의 토 지와 임야가 개발 제한 구역에 묶여 반세기가 넘도록 재산권 행사도 못하고, 옥천군의 발전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제한구역이 해제되 어 대전이나 외지인들이 들어와서 집도 짓고 기업인들이 창고와 공장도 지어야 옥천군의 인구가 늘고 발전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바뀌는 이때에 옥천군에서도 군민과 함께 적극적 노력을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첨부: 2022년 5월 9일 대전일보기사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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