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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옥천신문에서 전 옥천군 보건소장 정기현씨 인터뷰가 있었네요. 기자의 인터뷰 자료 준비가 부족 했나? 오류가 있습니다. "의사 출신 보건소장 충북도 1호" 란 표현이 있는데 충북도 1호는 아닙니다. 우리나라 예방의학의 개척자이고, 세계최초 뇌염바이러스분리를 성공하고, 공중보건이란 용어를 처음 사용한 주인호 박사의 딸 인 고려대 의대 출신 주혜란씨가 1970년대 후반기(?)옥천군 보건소장을 역임 한바 있습니다. 언론, 방송인들은 흔한 표현중 최초. 최고. 역사적. 이런 용어 사용은 신중을 기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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