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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에서 원남으로 통행하는 꼬불꼬불한 정방재 산비탈길 언제까지 방치할건가? 오덕리가 보은군인가? 오덕리에서 장관이 나와야 해결되려나? 역사이래 여든, 야든 지금까지 국회의원 누구 한사람 거론한바 있나요, 국회의원도 나몰라라 그러나 선거때만 되면 삼승면 원남리 안내면 경계지역에서 인사하러 다니는것을 우연찮게 볼일보러 갔을때 본바 있다. 선거철만 되면 국회의원,군수,군의원 공히 그렇게 잘살게 해주겠다는 공약을 하면서 어찌 아직까지 싸리재 고갯길은 외면인가? 새로 만든 보은행 노선이 처음에는 정방리 되로 계획했었다는 풍문을 들은바 있는데 사실 여부를 떠나서 새길이 수한면으로 나지 않았다면 정방리~삼승면으로 만들었을 것이다. 오덕리는 옥천군에서 가장 높은 고지대로써 안내면을 왕래하려면 꼬불꼬불한 산길로 늘 위험이 상존하기 때문에 차라리 삼승면쪽이 가깝고 편리한것이다. 도로 노선 하나 해결 못할바에야 차라리 보은으로 떼어주든가 무슨 대책이 있어야 할것 아닌가 열 내는 나는 오덕리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인데 몇년전에 산행을 하면서 느낀것이다. 보은군 삼승면 원남리 안내면에서 ~수한면으로 가는 난공사의 길도 만들었잖습니까 그런데 사람들이 오덕리나 삼승면은 몰라도 원남 두글자는 서로 잘압니다, 정방재 고갯길은 원남으로 가는 길로 만들어진지 오랜세월이 흘렀습니다, 동대리~수한면으로 가는 길이 이젠 옛길이 되었습니다, 정방리 뒤 계곡~싸리재로 새 길을 만들면 그만큼 안전하고 거리가 단축된다. 불편한 교통, 보은으로 가는 안내면 오덕리 학생들 학부모 '정방재 위험성 이유로 학교버스 불가 안내 받아' 안내초 '전학 희망한다면 택시비 지원도 검토할 것' 2018.01.12 11:02 안내면 오덕리 학생들이 통학 불편으로 인해 안내초등학교가 아닌 보은군 판동초등학교를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다. 판동초에 자녀를 보내는 한 학부모는 안내초에 학교 버스 지원을 요청했지만 정방재를 넘어야 하는 위험성을 이유로 불가하다는 안내를 받았다는 것. 교통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안내면 오덕리에 사는 A씨는 자녀를 보은 판동초에 보내고 있다. 오덕리-안내초, 오덕리-판동초 거리는 약 5km 내외로 큰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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