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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_2124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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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로길 주민입니다. 말하면 다들 알만한 동네라 눈치보여 말도 못하겠고.. 여기 사진상의 도로가 건물주 개인사유지는 아닐것같고.. 매번 흰선 일반도로에 평행주차도 아니고, 정말이지 후면주차로 이렇게 골목까지 막으면 어떻게 통행을하라는겁니까? 한두번도아니고 퇴근할때마다 우회해서 가야하네요. 여기 안그래도 오토바이가게 불법점유에 차들도 양방향진행도 어려울정도로 복잡한곳인데.. 우회도로인 이쪽골목까지 저렇게 주차로 막아버리면 복잡할때는 정체로 오고가도 못합니다. 이런 민원을 왜 여기 옥천신문에 써야하는지 짜증이나네요. 단속도 안하고, 여기가 모신문사라서 공무원님들 눈치보느라 단속을 안하는건지.. 건물앞 이면주차, 평행주차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저딴식으로 수직주차, 후면주차 나란히해서 인접한 골목까지 막는 주차는 불법주차를 넘어서 일반교통방해죄까지 해당될듯싶네요. 적당한 상식선에서 행동들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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