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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택근무중 컴퓨터 파일 문제로 급히 피시방을 잠시 갔습니다. 옥천에서 그나마 제일 나은 피시방에 갔는데, 온도 체크도 안하고, 좌석마다 사회적 거리두기 일체 없고, 다닥다닥 붙어있는 학생들은 마스크 하나 없이 고성방가를 하고 있던군요. 바로 경찰에 신고하려다가, 그냥 서류 파일도 안 보내고 3분만에 내려왔습니다. 정신 차리십시요. 쓸데없는 곳들은 다 난리 쳐놓고, 한심하네요. ㅎㅎㅎ 차라리 카페가 안전할듯 합니다. 동네 면단위 식당들 가보세요. 외부인 등산객 주민 다 섞여서 마스크 일체 없이 다 붙어서 떠드느라 정신 없는 ㅎㅎㅎ 각 면마다 매일 농땡이 치는 면 직원들 깔렸는데....에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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