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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 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쓴 글에서 지적하는 것은 기사의 내용에서 확인되는 사실만으로도 이의원이 의원이 된후 매출이 증가했다는 주장은 무리한 주장임을 알 수 있는데 옥천신문이 다른 신문에 게재된 사실을 전제하면서 의혹을 부풀리는 기사 를 쓰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원 기사가 비교대상을 삼은 매출의 기간은 2018년상반기와 2018년하반기부터 2020상반기까지인데 2017년의 매출을 포함하여 비교하면 2017년 상반기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18개월간 월평균매출은 420만원이 넘고,(2017년매출 5,900만원, 2018상반기 매출 1,700만원) 2018하반기부터 2020. 상반기까지는 월평균매출 은 380만원입니다.(이부분은 옥천신문이 다시 정리한 것같습니다. 원기사에서는 계산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통계의 기준을 어느기간으로 하느냐에 따라 결론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위와 같은 비교를 할수 있었던 정보는 옥천신문기사에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사를 쓰는데 일방적인 기준으로 비교한 원기사를 전제로 기사를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기사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기사의 문제점을 지적한 부분은 비켜가면서 글쓴이를 이의원추종자들 운운하면서 진정성을 의심하고 나아가서는 이렇게 됬으니 이의원에게 니가 깨끗하면 나서서 다 밝히라고 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메신저공격입니다. 틀린말이 아니니 내용에 대한 반박은 하지않고 그렇게 깨끗하면 증명해봐로 끌고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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