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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언론에서 각 지역내 문구점 지출내역을 철저히 조사를 하여 제대로 다시 취재를 해주셨으면 한다. 군청 문구 거래의 상당부분이 A문구점으로 되었다는 이야기가 족족 들리고 있다. 이런 부정부패는 싹을 제대로 잘라내야한다. 의원 스스로 떳떳하다면 문구점 매출 및,지출증빙에 대한 정보공개를 철저히 해야하며 스스로가 군의회에서 감사원 감사를 요청해야한다. 더해서 의회에 윤리위 강행을 요청해야 할 것이다. 게시글에 일부 관계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말이 정말 맞고 정말 마녀사냥이라면 군민들이 말하기전에 의원이 발벗고 나서서 먼저 요청해야한다. 이것은 당연한 것이지 않은가? 당시 의원의 반박은 정확한 지출증빙 매출에 관련된 반론이 아닌 감정에 의한 변명뿐이라고 생각하며 해명이 속시원하지 않았다라고 생각하는 군민들이 다수인 것은 자명한 사실 정말 떳떳하다면 의원은 가만히 잇지 말라. 게시글에 몇몇 의원 추종자들로 보이는 의심되는 사람들이 있지만 헛웃음만 날 뿐이다. 자~ 다필요없다 군의회 차원에서 감사원 감사를 요청하고 윤리회를 먼저 열어 그리 억울한 누명을 의원께서는 반드시 풀어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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