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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전국이 교회발 코로나 때문에 발칵 뒤집어 지고 옥천에서 10대 아이와 그 가족의 확진판정으로. . . 일상으로의 복귀가능의 희망이 스물스물 나오던 옥천도 학교 관공서는 모든게 스톱! !학원, 상가가 문을 닫고 충북 도청에서는 거리두기 2단계 발령으로 모임 행사 자제해달라는 문자가 시간당 오는 이 상황에 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선 20명은 되어보이는 인원이 마스크도 끼지 않은 채 테니스를 치고 있더군요 옆사람과 사이좋게.대화도 하면서.... 뭐하는 건가요? 어이가 없습니다 아무리 사회적 거리두기 하고 외출도 자제하고 모임도 안하면 뭐합니까 재난문자 보내고 서로 좀 더 조심하자고 해도 너는 그래라 난 내맘대로 할란다 면 답니까? 우리 아이들 학교도 제대로 못가고 소상공인들은 매일매일 피눈물을 흘리고 아이 맡길 곳이 없는 맞벌이. 부모님들은 이리 뛰고 저리뛰어 긴급돌봄에 눈치보며 아이 맡기고 있습니다 제~~~~발! ! 9월 초까지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옥천군도 문자만 보내지 말고 이런거 단속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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