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별 뉴스
옥천장터
뉴스
최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물
정보
연재기획
의견
여론광장
구독
로그인
회원가입
제보
기사검색
검색
상세검색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파일1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내용
동이면 세산2길 둥구나무 맞은편에 있는 수로덮개를 안전표시도 없이 철판으로 임시로 덮어놔서 지나다니며 저거 위험하지 생각했는데 ... 어제 마주오는 차량때문에 옆으로 잠깐 비켜주다가 철판을 밟았더니 철판이 힘을 못받아 구멍에 바퀴가 빠졌습니다. 얼마나 놀라고 황당한지... 급히 레카차를 불러서 차를 들어올렸지만 놀란가슴은 진정이 안돼네요.. 윗동네 공사하다가 덮개를 깨먹은걸로 아는데 왜 아직 원상태를 하지 않는지 .. 동네 관계자분이나 군청 관계자분들 빨리 처리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