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별 뉴스
옥천장터
뉴스
최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물
정보
연재기획
의견
여론광장
구독
로그인
회원가입
제보
기사검색
검색
상세검색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파일1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내용
선거에서 선출된 단체장과 의원들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해야한다. 옛밀에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 메지마라는 속담이 있는데 옥천 경제 상황이 최악인 지금 주민들 삶을 돌봐도 시원찮은데 무엇때문에 목을 메고 사인의 건물 매입에 혈언인지 훗날 심판을 빋으리라 본다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맞춤형 설문조사와 책임을 의회에 전가하면서 교묘하게 법망을 회피하려는 작태에 현명한 주민들은 다 고 있다는 것을 두려워 하시길..... 지금 옥천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인구가 감소하는 비상 상황에서 구읍 옥향, 향수아파트 주변과 가화리 금빛, 현대 주변의 주차난은 몇년째 방치해두고 쯔쯔 제사보다 잿밥에만 관심을 두는 것은????... 그 잿밥은 함께 할까? 혼자 할까??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