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별 뉴스
옥천장터
뉴스
최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물
정보
연재기획
의견
여론광장
구독
로그인
회원가입
제보
기사검색
검색
상세검색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파일1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내용
세상의 변하는데 옥천은 과거 어린 시절에 경험한 옥천 같아 아쉬움이 많이 있다. 본인은 옥천이 고향이고 타지 생활을 많이 하고 현 50대 중반인데 옥천에 살고 있다. 직장은 영동이라 현재 옥천과 영동의 모습이 많이 경험한다. 코로나19가 시작되자 영동역에는 사람들이 있어 발열과 손 소독을 동여하는데 옥천역에는 초창기 탁자가 있었다, 그런데 손 소독제는 없이 잠깐 있다가 없어지고 해서 생각한 것은 사람은 없더라도 소독제는 비치하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다른 하나는 휴일에 집(옥천읍)에 있으면 과거 유년시절에 듣던 방송을 듣는 것 같다. 과거에는 정확이 내용을 알아 들었는데 요즘에 하는 방송에는 무엇을 전달하려는 것인지 내용을 알아듣는 것이 힘들다(소음 공해라는 생각). 내용은 건조기에 산불조심을 말한다. 이 방송은 5월 5일 비가 오는데도 한다. 그저 자동으로 시간이 타임어로하는 것인지는 모르나 4차 산업형명하는 시대에 아날로그의 유년시절 옥천이 지금도 계속되는 것 같다. 또 야간에 읍내 조명과 시호등 들도 차이가 있다. 본인은 고향이자 현재 살고 있는 옥천이 타지역보다 발전하고 자랑할 곳이 되면 하는 생각이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