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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없지만, 방향성이 없습니다. 이 용역보고서 만든 용역사가 선진국 관학관을 한번이라도 보았다면 이런 용역사가 나올 수 없습니다. 주제도 없고 방향성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옥천군의 용역서가 그러하지만 대학생 졸업 작품 수준입니다. 용역서 담은 내용을 분석해보겠습니다. 1. 워터 스크린 어트렉션쇼 필자가 한용택군수님 있을 때 금강휴게소 건너편에 만들자고 정식으로 제안 했던 내용입니다. 다른 지자체 벌써하는 사업입니다. 옥천군은 2등도 아니고 모두가 할 때 시작합니까? 2.싱가포르 슈퍼트리 워트쇼 설마 이것 만들자는 것은 아니죠. 돈 잡아먹는 하마 만들어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 가난한 동네에서 1년에 유지비만 수백억 들어가는 사업하면 망합니다. 3. 증강현실낚시게임 학생들 게임 중독이라 문제인데 여기서도 게임을 하자는 발상이 대단합니다. 관학관은 게임보다 더 재미는 관학의 원리를 가지고 노는 곳입니다. 4. 진자펌프 경매장에 가면 구할 수 있는 우물펌프 설치하는 게 더 훌륭합니다. 5.자이언트분수 물레방아 참고 사진과 같은 물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물레방아가 생태적이고 과학적입니다. 무슨 자이언트입니까? 물과학을 담으면되지. 제발 이런 용역보고서를 가지고 장계관광지를 활성화한다. 이야기하지마세요. 소가 웃을 입니다. 예산을 받아도 10년 안에 망합니다. 수준 이하의 용역보고서로 장계관광지 미래를 걸어야하는 옥천이 한심하고 이런 글을 써야하는 필자는 더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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