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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일이네 나는 소문낸적 없고 이미내용을 알고있는 사람과 이야기하고 전해주라 했으며 돈잃어버린 사람이 나와다닐때 많은사람들 이야기를 했지만 그중에 제일많이 그쪽엄마 욕을 흉을 제일많이 봤지 그때 들은이야기지 모친과 그사람이 싸우고 나중에화해 한다 할때 전해준 얘기지 그런사람과 상대하지말라고 그런대 그쪽 모친은 그냥 화해를 했더군 나같으면 나를 도둑으로 모는사람과는 절대로 내가 떠떳하면 화해는 없지 그리고 나를 명예회손으로 고소를 했다지 과연 될까 당신들은 나를 잡기위해 또 법을 어겼다는 사실 과 내차를 펑크내기위해 참많이도 기다렸는데 수고했네 무려 4 년여나 기다렸으니 그리고 내차를 펑크 내기위해 비오는 밤에 우비를 입고 카메라 앞을 지날때 고개를 숙이고 그렇게계획적으로 사고를 쳤는가 그쪽 모친은 일년전 강가에서 내차를 막아놓고 1시간30분을 추위에 떨게 만들고도그 분이 안풀렸나 보내 작년 내차를 빵구낸적은 없는가 묻고싶군 심증 은 있으나 증거부족으로 지금껏 참고 있었는대 이제 물어보지 무주강가에서 내차를 빵구낸적 있습니까? 물론없다하겠지 ㅎㅎ 그리고 사과 한답시고 나에게와서 몰래 녹음해서 고소장 넣었는가 내가 성질더러워서 뺨이라도 한대 때렸으면 폭행으로 고소했겠네 그날 6월14일그쪽이 내게그랬지 내가 한만큼 갚아주겠다고 곳 패차 시킬차 빵구좀 내면 어떠냐고 이런식으로 사람들 유린 해서 ....... 그리고 훔치는 데는 돈의액수는 중요하지않다네 그러고 그쪽 모친은 그게 서운했으면 지난 오월까지 나와커피도 마시고 한달에 서너번 만날때 왜 아무말이 없었는가 다른이야기는 잘도 하드만 그리고 사과하러온 사람이 대화 내용 싸우는내용녹음을 했는가 참용의 주도 하구만 내 칭찬해 주지 6월14일 그 쪽 모친과 통화 할 때 (엄마) 내가 너땜에 두번인가 세번울었다 그때 너와 싸우러 간다니까 아들이 대신복수 한다더니 빵구를 냈다며 빵구낸건 미안한데 너를 명회회손으로 고소한다 녹음하고있다 경찰서 앞이고 고소한다 하길래 고소하라 했다 내차를 빵구 낸것은 사람을 죽이려고 한것이 아니냐 그리고 예전 김밥나라사장과 싸운것도 올갱이 잡으러가서 강에서싸운거 아니냐 느그 모친 올갱이잡는 자리에 김밥이들어 가서잡는다고 강에서 대판 싸웠다 강이 느그엄마거냐 느그엄마 올갱이 잡는데 들어가면 누구를 막론하고 싸움을 건다 강에서 내차 막은것도 그렇고 무주강에서 빵구 난 것도 그래서인가 의심된다 그쪽이 답변을 했기에 나도 그 쪽에게 답변을쓴다 입장 바꿔 생각해바라 누가 느그엄마 차 바퀴 네개를 모두 빵구를 냈다면 어떻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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