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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망언이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치고 있다! 오늘 대통령을 김정은의 대변인이라는 막말을 아주 자랑스럽다는듯한 표정으로 발표하는데 그 태도가 아주 가관이더이다! 친일독재정당의 후예로써의 발걸음이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이신 박덕흠 의원님은 과연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 입장을 분명히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적폐잔당에 소속되어 눈치가 보이신다면 아무말도 못하실테고 조금이라도 주관이 있으시다면 한마디라도 할 패기가 있지 않겠습니까?! 국정농단의 주역들이 제 얼굴에 묻은 똥은 자랑스럽고 남의 발에 묻은 흙은 더럽다하는지 그럼에도 30%나 되는 지지율에 진짜 미친게 아닌가 싶은 심정입니다! 자! 국회의원님! 소신있게 소속된 정당의 만행에 대해 한말씀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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