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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쌈지공원에서 애들이 놀고 있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께서 아이들에게 집에 소고기가 있다고... 집에 먹으러 가자고했다는데.. 지금은 밥을 먹어서 생각이 없다고 괜찮다고 했다네요. 그런데... 아파트에서 늘 보던 분도아니고 다들 주변에서 처음 보는 분이라고하네요. 손자같아서 좋게 생각할수도있지만.. 한편으론 겁이나네요. 쌈지공원은 아이들이 자주 가고 여자애들도 잘 가는 곳인데.. 아이들에게 한번쯤 꼭 얘기를 해주세요~~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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