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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감영농조합대표 김건호입니다 개명전 김유태. 너무나 가슴아픈일이 생겨 조합원들과 군민께 대표로써 죄송하단말씀올립니다 지금부터 이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사업은 우연히 알게되었고 공모사업에신청하여 자금지원받게되었습니다 국비50 도비10 군비10 자부담30 부지는 조합이 마련하였습니다 이 사업, 민간보조사업이라고합니다 처음부터 그당시 팀장인 금관님께서 판단을 잘못하여 옥천신문에 몆차례 나왔지요 저는 농민을 위해 이일 성공시키려고 수도없이 군을방문한 결과 금팀장님께 커피망신을 당하면서도 감농민을 위해 감당하였습니다 군 감사결과도 커피망신, 사업지연결과로 나왔지만 오히려 과장승진을 해주었습니다. 누구나 이세상 나올 때 금수저 물고나오나요 군민여러분 옥천군청 행정 말안해도 너무 잘알지요 그당시 이상황을 임만재 위원실에찾아가서 이런 사항 설명해드린일 생각해보십시오. 그때무엇을 하였는지 군워원님 양심을생각해보세요. 이일도 상황설명을듣고 하셨어야되지요. 제가전화3번하였는데 전화을안받는이유는 무엇때문인지요.. 1 건축허가시 관리사 사업계획서참조. 지금와서 보면 금과장이 위원님들속이고 일을이지경으로 몰고간겁니다 서류을보면 군민세금받아서 곶감사업핑계로 살림집 해놓고 사는것 처럼 호도하고있지요. 저대표로서 자신있게 개방하겠습니다. 청산면 백운리 315번지 지금도밤낮없이. 조합원들과 곶감작업 밎 말랭이 작업에 열중하고있습니다 . 그날오후 금과장이 부군수님 모시고 저희 조합방문한결과 아무런 지적 사항없었습니다. 금과장 옥천군청에서 퇴출시켜야되는 공무원이라고 본조합에서 군민탄원서 등 청와대 청원서 올려놓았습니다 한번보십시요 제가 정말 올린글을 군민께 할수가 없네요. 과연이사람이 공무원자질이 있는사람인지.누구나 죄를지어도 죄인말을 들어보고 판사님이판결합니다 아무리 농민대표라하셨어도 아무런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행동하신건 군민이판단할겁니다 지금에와서 변명해봤자 막차는떠났습니다. 왜 대표승인도없이 아무리행정사무감사라하였어도 민주국가에서 공무원과 군위원님들께서, 갑질아닌 갑질을 하셨나요. 위 내용 사실입니다. 군민여러분께서 관심 갖어주셨으면 합니다. 옥천감영농조합 대표 김건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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