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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보조금 사업에 대하여, 우리 옥천감영농조합에서는 민간 보조사업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청산 백운리에 건물신축공사 과정에서 그 당시 담당자 였던 옥천 공무원 금관 팀장이 보조사업 파악을 잘못하여 관급으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여, 모팀장에게 형사적 책임을 묻자 조합도 통하지 않고 하자보증증서를 부치는등, 공무원 자리를 박탈당할까 두려워하는 모습에 측은지심이 들어 본 조합에서 무마해줬는데 지금에와서는, 팀장에서 과장으로 승진하자 건축법에 의거 관리사 란 말로 지칭되는 조합건물을, 자신의 부하직원을 시켜 철거하라고 계속 압박하고, 조합이 자신의 말을 따라주지 않자 군의원들에게 행정사무감사보고를 함으로써, 본 조합 관리사로 군의원들이 사무감사를 나왔고, 군의원들 가운데 임만재의원은 조합에 허락도없이 냉장고문,방문,신발장등을 마구잡이로 사진을 찍는 행위등은 군의원의 본분을 잊는 사람으로 보였습니다.관리사는 옥천감영농조합 소유물이고 곶감을 건조하기위한관리동 사이지만 관리사안에 있는 냉장고는 관리하는 개인소유물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냉장고도 감영농조합에서 사줬어야됐는데 자금이 여유치않아서 개인이 구입했습니다. 근데 옥천군공무원들.의원님들께서는 개인소유인 냉장고문을 열어서 사진을 두차례나 찍어도 됩니까? 옥천 군민 여러분! 공무원이라는 사람이 농민들을 도와주지 못할망정, 감정을 갖고 농민을 협박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또한 과연 그런자가 공무원이라 할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 본조합에서는 군민탄원서를 옥천군수에게 제출할 예정입니다. 동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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