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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고장인 옥천에는 어찌하여 아직 國祖檀君殿이 없는가? 충북지역에서 독립운동가및 의병등이 많았으나 유독 옥천지방만 단군성전이 아직까지 없음에 안타깝다, 유독 옥천지역만 영화세트장 하나 없다는 사실을 알고들 계신지 전국에 그 많은 영화 세트장이 어찌하여 옥천에는 없을까 옥천지역 폐교된 초교자리에 개인이 아닌 군 차원에서 옥천의 훌륭한 역사의 장(국조단군상및 애국선열 봉안)을 열면 결코 한국비림박물관 처럼 연기처럼 사라지지 않을것이다. 지금은 박물관이 철거된 초라한 모습의 동정초교 모습이 안쓰럽다... (한국비림박물관, 한·중서화전 개최 기사입력 : 2009년 11월 14일 09시 46분 국내 유일의 비석박물관인 한국비림박물관은 개관 7주년을 기념해 한·중 서화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전시회에는 중국 하남성 개봉시 한원비림 추천작가 50명과 대만 고웅시 서화작가들이 찬조 출품했으며, 한국비림박물관 초대작가 100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충청북도 보은군 수한면 동정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2002년 5월 1330㎡ 규모로 개관한 이 박물관에는 비림전시관(비림 1200점), 해양전시관(패류 235점, 산호 65점), 731부대 마루타 자료전시관(사진 300점), 국악전수관(서화 3000점, 도자기·벼루 100점, 화석 100여점) 등이 전시돼 있다. ) 지금은 1년내내 태극기를 게양할수 있으므로 마을마다 가정마다 태극기 게양으로 애국정신을 배양했으면. 영동군 단군국조전. 충주 단군전,증평단군전,소백산 단군전, 단양 양백산 단군성전,중원군 단군전,청원군단군전.속리산 삼신사 단군전, 國祖檀君을 모신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 옥산신궁(玉山神宮)은 강제로 끌려간 도공들이 고향땅을 잊지 못해 1673년경 세웠다. 전국의 단군성전 서울 | 경기도 | 강화도- 강화도 단단학회 거발한 개천각-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塹城壇"- 강화도 전등사 입구 삼랑성三朗城- 삼랑성 숲길과 전등사 삼성각三聖閣- 경기도 가평 북배산 단군성전- 서울시 도봉산 천진사 단군상- 서울 석촌동石村洞 피라미드- 서울시 인왕산 단군성전- 서울시 인왕산 사직공원內 사직단- 서울시 원구단의 황궁우와 석고,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보문사 옆 대전 | 충청도- 대전시 원정림 단묘檀廟- 대전시 보문산 청심등대세계평화탑- 충청남도 계룡면 신원사 중악단- 충청남도 논산 개태사 단군각- 충청남도 부여와 부소산성- 충청남도 부여 장하리 천조궁- 충청남도 서산 옥녀봉 단군전- 충청남도 서산 와우리 단군전- 충청남도 아산 현충사충청남도 천안 이충무공 묘소- 충청남도 홍성 "소도 의의도원" - 충청북도 소백산 도솔봉 단군성전- 충청북도 영동 국조전(선불교)- 충청북도 증평 단군전- 충청북도 청원 은적산 단군성전- 충청북도 충주 단군사당-숭령전 강원도- 태백산 단군성전- 태백산 천제단 "천황단天皇壇과 장군단將軍檀"- 현불사 단군 현몽비 제주도- 삼사석三射石- 탐라왕국의 발상지 "삼성혈三姓穴"- 서귀 본향당本鄕堂- 서귀포 할망땅- 봉황 솟대박물관- 제주 돌문화공원- 제주의 수문장 "돌하르방"- 제주 민속박물관신들의 꿈 "제주 무신궁"- 제주 불광도원- 와흘리 본향당本鄕堂- 한라 산신제단- 화북 포구 "해신사海神祠" . 부산 | 대구 | 울산 | 경상도 - 경상남도 남해 금산 단군성전- 경상남도 남해 금산 부소암- 경상남도 남해 성부가스內 성돌- 경남 밀양 대자연홍익문화촌-신불사- 경상남도 밀양 천황산 산신제- 경상남도 밀양 영남루內 천진궁 - 경상남도 양산 통도사 국장생석표- 경상남도 양산 통도사 바위구멍群- 경상북도 영주 단군성전- 경상북도 왜관 국조전- 경상북도 청도군 범곡리 지석묘군- 대구시 수성구 단군성전- 부산시 사직동 사직단- 부산시 장산 천제당과 마고당- 지리산 배달성전 삼성궁- 진주시 망진산 봉수대-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울산 울주군 천전리 각석- 울산 울주군 웅촌면 검단리 유적- 울산 울주군 웅촌면 은현리 적석총- 울산 울주군 천부경연구원의 천부보전- 울산 유곡동 수운 최제우 유허지 광주 | 전라도- 광주시 5.18공원內 단성전- 광주시 사직공원內 사직단- 전라남도 곡성 단군전- 전라남도 순창 단성전- 전남 순창 입석마을의 거석문화- 전라남도 해남 단군전- 전라북도 고창 고인돌군- 전라북도 고창 단군성전- 전라북도 남원 단군성전- 전라북도 정읍 단군성전- 전라북도 진안 마이산 석탑군- 전라북도 마이산 은수사 태극전-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신불사- 전라북도 진안 이산묘- 전라북도 익산(이리) 단군성묘 10월3일 개천절 홍익인간 이화세계(인류사랑,세계평화)사월초파일및 12월25일은 대부분 잘들 알지만 개천절은 무슨날(공휴일)인지 많은이가 알지 못하는것이 현주소로 오늘 영화 '밀정'을 보았다, 開天節(Gaecheonjeol 또는 National Foundation Day) 한글학자 한뫼 이윤재“개천절을 민족의 축제이자 세계적으로 추모해야” “천지만엽이로되 그 근본은 오직 한 덩걸에서 남이요 대해장강이로되 그 시초는 다만 엽이 무성하다하여 능히 그 덩걸을 떠날 수 있으며 해양이 광대하다하여 능히 그 원천을 버릴 수 있을까. 한 한배의 혈계로 일윤 백자천손이 이같이 번영하다하여 어찌 그 한배를 잊을 수 잇을 것이냐. 우리가 6대문명국가의 하나가 된 것은 단군의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정신에서 나온 것이다.“ 개천절의 유래 올해 2018년은 단기 4351년이 된 해입니다.10월3일 개천절은 우리 민족 최초국가인고조선 건국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 개천절의 개천은 하늘이 열리다 라는 뜻으로단군조선의 건국일이기 보다는 환웅이 처음으로하늘을 열고 백두산 신단수 아래에 내려와 신시를 열어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대업을 이룬 날. 개천절은 지난 1909년 독립운동에 앞장선 홍암나철나철에 의해 경축일로 제정돼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도 그대로 이어졌으며, 8·15 해방 후에도 이를 계승해 개천절을 국경일로 공식 제정,매년 행사를 진행하며 일제강점기를 통해 민족의식을 고취하는데 기여했다.개천절은 원래 음력 10월3일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수립후에도 음력으로 지켜 왔지만,10월3일이라는 기록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와 1949년 이후 양력 10월3일로 진주개천제,日도쿄서 개천절·국군의날 행사독립운동 단체인 의열단의 구국운동으로 가정가족을 뒤로한채 오로지 조국광복을 위하여한몸받친 단군국조 정신으로 주축인 독립정신이다, '항일 독립운동과 개천절, 항일전쟁을 벌려 10만명 이상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족사에 빛나는 청산리 전투를 이끈 김좌진·이범석 장군은 물론, 상당수 참전군인이 대종교도였다,(가산사 황룡사이외)군측은 군내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개천절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중봉조헌 묘소, 표충사 안남면 도농리 조중봉선생사당 안내면 도이리 조중봉선생 후율사 수한면 차정리 조중봉 선생이 몸을 숨겼었다는 삼송정이의 밭과 피난봉= 유적이 없다. 1582년 보은현감.1584년 겨울 충청도 옥천군 안읍 밤티(안내면 용촌리 밤티 )의 궁벽한 산골로 은거하여 후율정사를 짓고 생애 마지막 7, 8년을 이 곳에서 제자를 가르치고 강학에 정진하는데 힘썼다. 옥천출신 의병 郭俊熙(곽경희) 김응선 金應善 의병,창의단, 의병과 독립운동가로 활약 동천 이충범, 김현구, 김철수, 허상기 선생 충북 옥천출신 독립운동가 범재 김규흥 장군(죽향초등학교 기념비) 김순구 선생 옥천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동호 충북 옥천출신 독립운동가 독립운동가' 육동백씨 민족혼 강조 옥천군 청산면 한곡리 마을은 동학지도부와 농민들이 머물면서 훈련을 하던 곳으로, 훈련장 터를 비롯한 바위(지휘소), 최시형생가 터 등이 남아있다. 특히 동학을 결의한 7인의 이름이 음각된 문바위 등이 있는 역사적인 장소로 옥천군에서는 동학혁명 유적지를 조성하였다. 옥천출신 많은 의병들을 발굴하여 길이 존경하고 그 정신을 이어 나가야 합니다. 애국정신및 단결은 바로...교동리의 미담사례로.[교동리에는 집집마다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습니다.옥천읍 교동리 한봉수 이장님께서는 국경일 등에는 마을방송을 통하여 태극기게양을 독려하시고 태극기 게양법과 취지를 설명하여 한집도 빠짐없이 태극기를 게양하여 나라사랑과 태극기사랑을 보여주어 귀감이 되고 있기에 마을주민의 한사람으로서 가슴이 뿌듯합니다.이번 10월 1일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에는 계속적인 게양으로 마을을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이 동네는 태극기를 집집마다 빠짐없이 달았네요. 하면서 옥천의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어서 이 공간에 짧은 글을 올려봅니다.보여주신 작은 관심이 마을의 자랑거리가 되기에 이장님을 비롯하여 협조해주신 마을주민들에게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동일한 규격의 태극기 배부와 집집마다 대문옆에 태극기 꽂이를 설치해 주시어 마을 주민들의 협조가 더욱 잘 이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칭찬해 주신 옥천사람님께 고마움을 전하며 교동리에 사는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주민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우리군의 단합과 나라사랑의 밑바탕이 되는 길이기에 앞으로 국경일 등에는 옥천군민 모두가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하여 단합된 군민의 모습을 보여주어 더 좋은 옥천! 을 만들어 갑시다.] 개천절 맞아 충북 곳곳서 다양한 기념행사 입력 2014.10.02 15:25 【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맞아 3일 충북도내 곳곳에서 문화행사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충북국학원과 인성회복국민운동 충북지부는 이날 오전 10시 청주 청소년문화광장에서 개천절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500여명의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의례, 생일 떡 퍼포먼스, 개천절 축하 행진 등으로 진행된다. 전통예술 공연과 제기차기, 윷놀이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같은 시각 괴산군 감물면 이담리 '원구지원'에서 '개천절 경축식'이 열린다. 경축식은 괴산군과 충주 중산 아카데미가 공동 주관하고 학교법인 미덕학원이 지원한다. 원구지원은 미덕학원 설립자인 고 중산 안동준 선생이 건립했다. 우리나라 200여 성씨 시조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한 제단이 있는 곳이다. 이날 행사는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천절 원구단 제향, 2부 경축식, 3부 특별강연 순으로 거행된다. ㈔증평단군 봉찬회는 오전 10시30분 증평 단군전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천대제'를 거행한다. 제례를 지낼 때 처음 술잔을 올리는 초헌관에는 김수룡 괴산경찰서장이 선정됐다. 식전 행사는 전통무예인 택견을 비롯해 단무도와 단기공의 시연이 펼쳐진다. 충주에선 오전 11시 '단군대제 봉행'이 열린다. 성균관유도회 주덕지회 주관으로 충주시 주덕읍 삼청리 묵동마을 단군성전에서 진행된다. 초청인사와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덕읍에 위치한 단군성전은 단군성조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민족정기와 민족의 정체성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개천절'(開天節)은 서기전 2333년,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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