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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가면 주민 혈세가 낭비된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문정공원은 고속도로 입구와 인접하고 주변에 확장할 여력이 충분한 지역이라고 주장 동의하고 환영합니다. 조동주 의원은 공원지역을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시대 흐름을 역행하는 주장이고 도시계획은 현재의 자산이기도 하지만 미래의 자신이기 때문에 다른 지자체도 고민하고 전문가도 고민하는 사항입니다. 문정공원 지역은 1962년에 만들어진 도시계획법에 따라 중앙정부에서 공원지역을 지정하였고, 1974년 공원지역지정은 국가에서 충청북도로 권한이 이관되었고 2000년 7월 옥천군으로 권한이 이양되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공원부지 매입은 중앙정부가 예산 지원해야 하지만 거부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모 신문기사는 퇴직공무원이 학생이 방학기간에 끝에 숙제를 몰아서하는 것 같다. 라고 주장하지만 옥천군보다 부자인 경기도의 많은 지자체가 옥천과 비슷한 사항입니다. 가난한 지자체 퇴직 공무원이 그런 주장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문정공원부지 구입 예산은 중앙정부에서 일부 지원해야 합니다. 문정공원을 처음 공원으로 지정한 곳이 건설교통부(구)이고 가난한 지자체에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것은 중앙정부의 책무입니다. 중앙정부의 지원이 없지만 미래와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한꺼번에 매입해야한다는 주장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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