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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들려보니 그래도 낯익은 이름이 있어 내용을 읽어보니 >꼭 저의 학창시절 이야기 같군요. >저도 국교4학년('66년)부터 고교2학년('73년)까지 신문배달을 했던기억이 >있습니다. 초기에는옥천역에서 지급받다가 얼마뒤에 우체국에서 >지급받아 마암리까지 한번 돌리고 다시뒤로 돌아 삼거리까지 뛰어 >다녔던 7년여의 기간 지금이야 그때의 고통도 추억속에 아련히 >떠오르지만 ..........힘든 시절이었죠. > 지금도 가끔 삶이 힘들때에는 그 시절의 고생을 떠올리곤 합니다. >아마 그시절의 고생이 삶의 밑바닥에서 John Kim님을 더욱 분발하게 >하는 활력소가 되어서 지금도 분주하게 세계를 뛰어다니시는 힘이 >되는 것 같군요. > 옥천인의 한사람으로서 세계무대에서 열심히 뛰시는 John Kim님이 >자랑스럽군요. > 밀레니엄으로 다가오는 새천년에 온 가족이 더욱 건강.사랑하시고 >하시는 사업 천배만배 번창하시기를 빕니다. > 그럼 다음에 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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