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4일부터 기존의 PDF서비스가 폐지되고
'옥천신문 전자북(eBook)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전자북은 PDF에 비해 컴퓨터 상으로 보다 편리하게 신문을 볼 수 있고
검색 기능, 책갈피 기능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전자북 서비스 역시 옥천신문의 유료독자에게만 제공됩니다.)
단, 기존 PDF와 달리 1년 단위로만 지난호 신문보기를 제공하며
1년 전보다 더 과거의 신문기사를 지면형태로 보고싶은 독자께서는
'옥천신문 20년 DVD'를 이용하시거나 신문사로 연락을 주시면 필요하신 자료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독자여러분께 한 가지 더 양해 말씀 드릴 사항으로,
기존 PDF서비스를 전자북 시스템으로 전환하기까지 최대 열 흘(~6월4일)의
작업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이 기간동안은 최근 한달 내 신문을
제외하고는 PDF나 전자북으로 옥천신문을 보실 수가 없습니다.
이 점 또한 독자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전환작업을 최대한 빠르게 끝마쳐
독자여러분이 인터넷으로 지면을 보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제공될 옥천신문 전자북 서비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전환 작업 동안 긴급하게 지면신문의 PDF파일이 필요하신 분은
옥천신문사(733-7878)로 전화주시거나 webmaster@okinews.com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신속하게 상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