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때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면 팔, 다리 마비는 물론 생명까지 잃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창희는 우리 농민의 아들이자 이제 모든 분들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지난 11월25일 있었던 옥천군 농협향수여성대학 [창희사랑 나누기행사]에 보내주신 군민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감격스럽습니다. 어려운 병을 극복하고 창희가 우리 지역사회의 훌륭한 일꾼이 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군민여러분! 고맙습니다. -창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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