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친구들! 여고를 졸업한지도 어언 20년의 세월. 믿어지지 않는 세월이로다. 빠르면 시집 장가보낸 이들도 있는가하면 이제 갓난 아기 품에 안고 젖물리는 친구도 있더라. 다음카페 <목련꽃>을 개설 했으니 많이 들락거리고 발자취 남겨주세요. 다음 홈페이지-카페검색-목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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