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래도 좀 그랬다. 국민들의 건강을 걱정한다고 해서 그런데 서서히 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의료수가를 올려라. 의대생의 정원을 줄여라, 대체조제는 안된다,,,,, 순 날도둑,,, 그것도 인간의 생명을 담보로,,,죽일놈들,,, 더 이상 지랄하지 마라... 모르는 말씀이라고,,, 그럼 누가 속시원히 예기좀 해줘라. 지금의 의료사태를 명분화 시킬수 있는 대안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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