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지회장님!! 누군가의 말이 생각납니다. 봄이 아름다운 이유는 혹독한 겨울을 잘 견디어 냈기 때문이라고..... 오늘에서야 이곳에 서핑하러 왔다가 회장님 기사에 시선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리고요. 2003/ 03/ 12/ Saemaul Family. "참여하는 새마을" "봉사하는 새마을" "신뢰받는 새마을" 이라는 말씀....언제나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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