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귀사의 홈페이지 구독신청 광고란의 전화번호가 아직도

0475로 지역번호가 043으로 수정되지 않아 두번씩이나

전화 다이얼을 사용해야하는 옥천사랑 출향인을 위한 배

려을 선도적으로 솔선수범해야 되지않을까 유~~!!!

토종닭은 재래토종 삼계탕을 전문취급하는 토계촌인가

하는곳~~!!

좋은 인상과 향수을 간직하고 즐거운 휴가을 맞치며...

출향인 박승희 올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