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최종회,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포청천
 2002-12-31 09:31:14  |   조회: 618
첨부파일 : -







한겨레신문 그림판(장봉군)

전쟁이냐 평화냐 했던 대선구호를 잊지 말기를........







노동일보 그림세상(강동헌)

금년은 그 어느 때보다 참 다사다난했어.......







경향신문 그림마당(김용민)

이 땅은 이미 미국의 부속 도시야....... 쓰벌!!







대한매일신문 만평(백무현)

지난 회 만평입니다.







문화일보 문화만평(이재용)

한국엔 안선맞춤 미국엔 부시맞춤?







한국일보 만평(배계규)

이 나라가 왜 이 모양인 줄 알아? 바로 너희와 같은 친일파들을 청산하지 못했기 때문이야!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나는..... 죄선찌라시에게 고소 당한 것!!







세계일보 만평(유기송)

강경정책을 써서 사람이 바꼈다는 소리 못들었는데.......







경인일보 만평(김상돈)

경기일보 만평으로 대신합니다.







한라일보 만평(김윤식)

항상 두 꼴통들 때문에 바람 잘날 없지........







강원일보 시사만평

바람의 효과는 참 여러가지지?







충북 한빛일보 한빛만평(송정훈)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대전일보 대일만평(심민섭)

그리고 제게 맡겨 주세요.......







대구 매일신문 매일희평(김경수)

그럼 복제인간은 말과 함께 가겠군........







전북일보 만평(권휘원)

그래야 무기가 잘 팔리거든........







경북일보 경북만평(안기태)

아직은 이 나라에 희망은 있지.......







광주타임스 만화세상(김복룡)

전남일보 만평으로 대신합니다.







부산일보 부일만평(손문상)

이런 상습 살인범 같으니라구........







전라일보 만평(설승호)

폭력배가 따로 없어.......







경남도민일보 그림세상(권범철)

한햇 동안 그림으로 참 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조선일보는 백해무익한 신문입니다!
조선일보는 친일파로써 일제 치하에서는
일본 왕을 찬양하며 조선인을 위안부와 전쟁터로 내모는데 앞장섰고,
유신독재와 군사독재정권 하에서는 자신들의 기름진 배때기를 채우는 대가로 민주인사를 알아서 탄압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조선일보는 지들이 민족정론지라고 거짓말 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야말로 국민들을 혹세무민하여 자신들의 친일 부역행위와
군사독재자에게 아부했던 지난 과거를 손바닥으로 가리려 하는 오만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조선일보는 과거 자신들의 악행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으면서
그 더러운 필봉으로 똥 묻은 개가 먼지 묻은 사람을 지금도 나무라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그간 조선일보 스스로의 보도를 통해 "안티조선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구독자가 늘어"라는 장담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불안한지 자전거에 이어 대형TV까지 등장시켜 불법을 자행하며 조선일보 구독을 구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조선자전거일보 만평(신경무)

일반 네티즌들에게까지 무차별 고소를 남발하는 너희 조선일보의 죄는 반드시 국민의 저항을 받으리라!
더군다나 너희 조독마에 가입한 회원이 너희에 대한 비판의 글을 썼다고 해서 회원들을 고소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구나!
조독마를 믿고 개인 신상정보를 등록한 회원에게 돌아가는 것은 고소라니 참으로 인간 말종이 아니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짓을 했구나!
결국 등록회원의 개인정보를 고소에 이용하는 너희들의 엽기적인 만행은 반드시 천벌을 받으리라!







동아자전거일보 나대로 선생(이홍우)

아니지 니네 꼴통들 때문이지........







중앙자전거일보 만화세상(김상택)

화백의 휴가(?)로 지난 회 연재만화로 대신합니다.










2002-12-31 09: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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