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신 분이 사과하라는 말도 제대로 못 알아듣는군요.
사과할 대상에게 제대로 사과를 하셔야지요.
얼굴 안 보이는 사이버 세계라고 단어 한 마디 갖고 특정인을 지목한다는게 옳다고 보십니까?
사과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배우신 분이 누구라고 지목했던 그 분에게 하셔야지요.
제대로 사과할 용기도 없으시던가요?
잘못하면 명예 어쩌구 하는 죄목에 걸려들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옥천신문 여론광장을 지켜보는 네티즌들은 배우신 분의 올바른 판단을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