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거지란 어휘를 애용하시는데.... 옥천신문 오사장님 아니신지요. 제대로된 역성을 드십시요. 떼거지는 말 그대로 거지집단을 의미합니다. 억지를 쓴다고 하셔야지요. 저번에도 한번 활자화시켰다가 지적을 당하셨으면서^^ 논리 근거 뭐~~ 이런 소리를 하시는데... 제가 쓴 글이 무슨 근거가없고 논리가없나요? 그리고 글이란게 논리를 요구하는 글도있고 정서를 드러내는 비논리의 감상문도 있는 겁니다. 무식한 이들이 글의 취지도 모르고 툭하면 논리가 어떻고 근거가 어떻고 하면서 상대를 비난하는데.... 정말 무식한 소리지요^^ 이카루스는 고심고심하며 머리를 쥐어짜서 미사여귀로 장문을 만드는데... 그거야말로 요령부득 아닌가요^^ 난 그런부류( 이카루스류 )에게는 오만하답니다. 그래서 건방지고 싸가지없게 배운사람이란 후안무치한 이름을 사용한거죠. 난 생각할것도없이 즉각적으로 일필에 휘지하는 배운 사람입니다 이카루스류와는 종자가 다르죠^^ 명계남 따위가 종자론 운운 하는 난세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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