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의 이미지 실추 시키는 옥천 신문이 되지 말기를 기대
 옥천신문 독자
 2000-11-13 21:21:36  |   조회: 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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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씩 나오는 옥천 신문을 볼때마다 이제는 옥천신문이 변할때가 되었는데 하는 느낌을 느낀다.

한가지 기사를 가지고 계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보도하고 있는것은 독자를 짜증스럽게 만든다고 생각 한다.

옥천에 큰일이라도 일어난것마냥 독자가보아서는 아무것도 아닌데 집중보도하고 있는것들은 더욱 짜증스러운 일이라고 생각이든다.

특정인을 지정하여 공격의 대상이되고 특히 군수를 대상으로 비평하는것은 독자의 한사람으로써 좋지 않은 인상만 남겨주고 있다고 이야기 하여주고 싶다.

옥천엿보기의 글은 옥천의 이미지를 살려 옥천을 자랑 삼아 쓰는글은 없고 옥천의 이미지만 떨어트리는 내용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이고 글의내용도 핵심이없고 반복적인 내용이기때문에 흥미없는 내용들이라고 지적해주고싶다.(옥천의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 사항으로 옥천 신문이 직접 설문등을 통하여 사실여부를 확인하여 보는것도 바람직하다고 사료됨)

옥천신문이 옥천을 진정 사랑하는 신문이라면 보다 더 옥천의 이미지를 살릴수 있는 기사를 많이 소개하여 전국민이 옥천을 한번쯤 와보고 싶은 심정이 생길수 있도록 하여주기를 바란다.

밤낮을가리지않고 옥천의 곳곳을 다니며 집중취재하여 옥천의 이미지 쇄신에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이안제기자의 역활에 대하여는 크게 칭찬하여주고싶다.

옥천신문의 무궁한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2000-11-13 21: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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