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이여,무궁하라!
 송노현
 2000-11-12 15:40:14  |   조회: 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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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신문이 창간된지도 여러해가 되었습니다.
옥천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태어난 것을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인물도 많아 높은 정신이 살아있는 옥천에 그 높은 정신을 기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신문을 읽으며 느끼고 있습니다. 신문의 날이 지나긴 했지만 늦게 신문사에 근무하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작은 둥지에 있어 안스럽지만 앞으로 언젠가는 우리 옥천군민의 성원에 힘입어 아담한 둥지도 마련하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신문의 날을 맞아 축하드리며 어려움 속에서 큰 뜻을 이루는 것이 더욱 값진 것이라는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2000-11-12 15: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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