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에 대한 생각
 Sk
 2023-12-05 10:06:45  |   조회: 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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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열린다.
우리 지역에선 박덕흠 현 의원과 이재한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의 2파전으로 예상되고 있다.

나는 박덕흠 의원의 우리 지역에 대한 애정을 공감한다. 3선을 하며 수많은 지역 민원과 현안에 대해 지대한 영향을 미친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12년 동안 3번의 선택을 받으며 군민들에게 신뢰와 지지를 받은것 또한 부인할수 없다.

하지만 박 의원은 과거 전과와 논란, 임기 중 불거진 이해충돌 논란으로 전 국민적 지탄을 받았다.
이해충돌 논란은 무혐의를 받았지만 본회의장에서 회의 도중 필리핀 앙헬라스를 검색하는 등 의원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하기도 했다. 그 결과 시민단체 경실련선정 최악의 국회의원으로 포함되었다. 국회 윤리위원회가 박의원의 제명을 건의하기도 했다.

물은 고이면 썩기 마련이다.
박덕흠 의원의 헌신과 노고와 별개로 이번 선거에서는 불출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가 4선을 도전하며 미디어에서 국회부의장 도전 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농지투기, 배임, 측근부정 채용 논란 등 수많은 국민적 의혹에 휩싸였던 사람인 만큼 중진 용퇴론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덕흠 의원의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존중의 말을 전한다.

이제 옥천에는 새로운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2023-12-05 10: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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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찬 2023-12-07 19:15:47 211.xxx.xxx.230
SK님
님의 글에 담긴 뜻
저 또한 공감 합니다
그런데 누구를 추천 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