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의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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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3 17:51:12  |   조회: 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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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라는 이름을 하도들어서 이제 친숙해 지기 까지 합니다.
오염수가 부담스러워서 처리수라는 말을 쓰자는 희대의 개소리를 하는 사람이 생기기까지 하는데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이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대표가 된 정치인들이라는 것에 분노를 느낍니다.

일본 오염수라는 표현이 너무 많이 쓰여서 오염수라고 하지만 일본오염수의 그 실체에 대하여는 정확한 설명이 없는 것같습니다.

일본 방사능오염수는 후쿠시마 원전이 해일로 인하여 전기장치가 물에 잠겨 냉각과 관련된 제어장치가 미가동되면서 핵발전소가 폭발해서 방사능이 유출된 것인데 사후 조치로 인하여 더이상 온도가 상승하여 폭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물을 공급하여 온도상승을 막고 있는데
이과정에서 투입된 냉각수가 제어되지 않는 원자로의 방사능에 오염된 물입니다.

이과정에서 발생한 오염수는 일반원자력 발전소의 냉각수와는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방사능폐기물에는 고준위방사능폐기물, 저준위 방사능폐기물이 있는데 저준위폐기물은 관리가능하지만 고준위폐기물은 수만년간 지진활동이 없는 안정적인 지하여 500M바위에 밀봉보관 처리해야 합니다.

일본 방사능 오염수의 문제는 제어되지 않는 원자로에서 발생하고 있는 방사능이 무엇이며 고준위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하여 일반사람들의 의혹을 불식시킬 수 있을 정도로 일본정부가 성실한 정보공개를 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오염수가 관리가능한 저준위 폐기물이라면 일본 국토내에서 저장보관 관리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일본은 방사능오염수 방류로 인하여 큰 환경피해가 없고 심지어 그물을 마셔도 상관없다는 설명을 하면서 바다에 방류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관리가능하고 먹어도 문제가 없는 물이라면 바다에 방류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일본정부는 오염수를 방류하려면 투명한 정보공개등을 통하여 사람들의 의심을 불식시켜 동의를 얻어야합니다. 그런절차가 없다면 절대 바다에 방류해서는 안됩니다.

반대를 하는 것은 그 피해가 치명적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함유하고 있지 않느냐는 것이 그린피스등의시각이고 이에 따라 바다방류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2023-07-03 17: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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