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골프장 반대할 명분 없다.
 반대로 살기
 2022-06-30 19:48:34  |   조회: 3426
첨부파일 : -
1. 옥천군에서 추진한 대규모 사업 중에 생태적이라고 할 수 있는 곳 없다.
업자들 배만 부르게 했다.
이런 사업에 주민이 생태 환경적으로 고민하고 반대한적 없었다.
내 집 앞 일 때만 반대했다

2. 수질. 환경에 관한 단체 중에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이야기하는 사람 본적 없다.
자신들에게 업적을 위해 반대한다.

3. 대한민국은 기본적으로 진정한 생태관광 싫어한다.
파리. 모기. 뱀. 벌레. 지렁이 등이 들 실 거리는 것이 생태 관광이다.
잘 정리된 생태관광 좋아한다.
잘 정리되는 순간 생태 관광아니다.

이런 이유로 옥천군은 골프장 반대할 명분 없다.
2022-06-30 19:48:3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옥천인 2022-07-19 20:11:22 222.xxx.xxx.40
옥천 동이면 골프장 건설에 적극 찬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