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에 소개된 부소담악 절경, 전국에서 유람선으로 구경해야
 옥천명소
 2022-04-28 11:30:14  |   조회: 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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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의 볼거리는 묘목축제뿐이다,

옥천에 유람선이 있다면 아름다운 절경을 구경할것이다.
옥천의 절경 부소담악은 병풍바위라는 뜻이며, 물위에 떠 있는
산이라는 뜻을 간직하고 있다.
산 일부가 물에 잠겨, 바위병풍을 둘러놓은 듯한 풍경.
건너편 미르(龍)공원은 여러가지 꽃나무를 심어서 부소담악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공원으로 새로 태어나야 한다.
미르가 용인것을 잘모를것이다. 용이 꽃을 품으면 이는 여의주가 아닌가
전국적으로 꽃박람회가 지역마다 얼마나 많은가
옥천의 명소와 연계한 꽃동산이 만들어져야 명실상부한 관광옥천이 될것이다,
다른 지역은 여러가지 꽃축제와 개나리, 진달래, 철쭉, 동백꽃 축제가 다양하다,
볼거리가 우선돼어야 하고 먹을거리도 따라서 다양해야만 금강을 품은 옥천이
국민관광명소로 각광을 받을것이다,

용암사는 한국의 아름다운 곳으로 CNN이 선정했을 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한 명소.

“고려 때 조성된 동서삼층석탑과 마애불이 있는 옥천의 천년고찰 용암사.
용암사는 운해의 절경을 감상할수 있는 곳으로 일출과 운해가 어우러진 절경을
카메라에 담으려 많은 사진작가들이 새벽을 도와 찾는다.”

일출이 함께하는 운해는 절경중의 절경으로 동트기 전부터 전국 사진작가들의 발길을 끌어 모은다.
운해와 일출의 절묘한 조화를 아름답게 사진기에 담을수 있는 계절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간절기 때.
이른 봄이나 늦은 가을이 적기다.
2022-04-28 11: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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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발전 2022-05-01 19:07:29 115.xxx.xxx.8
테러비젼 뉴스에 보니 과학이 발달하여 지금은 상추및 산삼을 수경재배로
큰 수익을 올리는 사람들 소식을 보면서
옥천에서도 평생 한번 먹어볼까 말까하다는 그 귀한 산삼을 수경재배로 수익도
올리고 관광객들에게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산삼을 먹을수 있도록 하였으면
옥천경제에 도움이 될것 같다/

옥천발전 2022-05-01 09:08:39 115.xxx.xxx.8
옥천이 발전하려면 경제를 살리려면 옥천의 명소를 관광지로 전국및 세계 관광객들을 유치할때
그만큼 수입을 벌어들여서 옥천경제가 살아날 것이다,
결코 수입이 없는 투자만 하자는 것이 아니다
세계에 알려진 명소라면 충분히 관광명소로 부각 관광객들을 불러드릴수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