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WAR" 세계 각지서 반러 규탄 시위 벌이는데......
 더좋은 옥천
 2022-02-27 17:01:13  |   조회: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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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광 러시아의 푸틴이 무력으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세계 각지에서 평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NO WAR"를 외치면서 반러 규탄 시위가 일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우크라이나인 180 여 명만이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규단대회를 열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의아스럽기만 하다.

우리나라도 6.25라는 비슷한 침략전쟁을 72년전에 치른바가 있다.
얼마나 비극적인 일이 많았는가?
아직도 잊지못할 상처가 남아있다.

그러기에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얼마나 당황스럽고, 공포스러울까? 이해가 간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자!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평화롭게 자주적으로 살 수 있도록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일에 동참하면서 힘을 모아주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나라가 세계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길이기 때문이다.
2022-02-27 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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